4차산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 현실세계와 가상세계가 융합되는 새로운 기술 혁신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SW및 AI(인공지능)에 중점을 둔 다양한 연계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기술 중심의 특성화 교육을 진행한다.
인공지능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인 데이터의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고 표현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실습하는 과정을 통해 데이터 소양 제공
사물인터넷(IOT) 메이커교육은
여러가지 센서(sensor) 및 액추에이터(actuator)를 코딩을 통해 시연해 보는 기본프로그램과 아두이노 보드 등을 활용하여 학습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확장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사에서 자체 개발한 키코블(블록코딩)은 접근성이 용이한 블록코딩을 활용한 KIT로 교육 현장에서의 통신장애 및 오류를 최소화 하여 수업 진행이 가능하다.
학습자는 해당 기술 및 직업에 대한
이해도 높여 교육대상자의 미래기술분야 역량을 증진시키고 창의적 •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블록코딩 프로그램을 이용해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프로그래밍 하여,다양한 분야에 적용 할 수 있는 메타버스를 직접 제작하고
3D 화면으로 구현해 보며 수학적,창의적 사고를 함께 기를 수 있는 메타버스전문 프로그램
- | 클라우드 기반의 VR실감형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플랫폼 별도의 설치없이도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어디서든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
- | 연령대 및 전문성과 상관없이 매우 쉽게 접근, 초급자도 메타버스 코딩이 가능하다. |
- | 직접 코딩해서 만든 세상을 VR 콘텐츠 제작, 드론, AI, 피지컬 컴퓨팅, 3D 프린팅 등 실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
테마별 다양한 오브젝트를 제공하여 기획 및 디자인 과정에 선택의 폭이 넓다.
코딩을 통해 오브젝트에 물리적 효과를 실현하는 차세대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양하게 체험 가능하다.
3D코딩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구현하여 직접 만든 세상을 VR 콘텐츠 제작, 드론, AI, 피지컬 컴퓨팅, 3D 프린팅 등 실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한다.